[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또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한 최준희가 체중 감량에 다시 박차를 가했다.
16일 최준희는 "69-70kg 때 쯤 유산소 하기 죽기보다 싫어서 춤이라도 깔짝거리며 다녔음. 유산소 대단할 거 없다. 많이 움직이면 끝"이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이어 "살을 뺄 때는 체중보다도 체지방이 얼마나 빠지는 지가 중요해요. 체중은 몸 전테의 무게 즉 지방, 근육, 수분 다 포한된 거지만 체지방은 only 지방! 그래서 우리는 체지방을 메인으로 빼내야 함! 체중보다는 눈바디에 초점을 두기"라며 조언했다.
또 옷을 갈아입는 영상에서의 자신의 모습에 "오늘 룩북 영상 편집하는데 옷 갈아입던 장면 보고 새삼 체지방이 다 거덜나긴 했구나? 라는 게 보였음"이라며 앙상하게 드러난 자신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계속 이대로 살다간 올해 여름은 이모냥이 될 거라는 걸 누구보다 알고 있지만 아직 체감은 안되고 있는 중"이라며 한탄했다.
최준희는 "금방 여름 올 것 같아..."라면서 "현재 : 43kg, 목표 : 41kg"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주목받았다.
한편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준희는 자신이 받은 성형 및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안면 윤곽, 쌍꺼풀 수술 인아웃 매몰, 코 성형 했다"면서 성형수술 후기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그는 최근 또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하며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 여자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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