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가 수비수 이상용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이상용은 2017시즌 FC안양을 통해 K리그에 데뷔했으며,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오랜 기간 안양에서 활약한 수비 자원이다. K리그 통산 75경기(3골 1도움) 출전 기록을 보유했으며, 빠른 발과 대인 마크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새롭게 천안의 하늘색 유니폼을 입게 된 이상용은 "팬분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다가와 주셨으면 좋겠다. 또, 프로 커리어 첫 이적인 만큼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왔다.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용은 천안에 합류해 태국 방콕에서 진행 중인 1차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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