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봄 출산을 앞둔 가운데, 둘째 임신 후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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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몇 kg 찌셨는지 물어봐도 되냐. 임신이 너무 무섭다"고 묻자, 김소영은 "안 재봤는데 한 6kg는 쪘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살은 나중에 빼면 된다. 낳고 나면 더 무서운 일들이 많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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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7개월 차임에도 붓기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며, 2년 뒤인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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