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운동실이 있는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집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채아는 남편, 딸과 함께 2025년 마지막 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고흥으로 향했다. 한채아의 시아버지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다.
가족들과 모여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낸 뒤 다 함께 맞이한 2026년의 첫날. 이때 시어머니는 늦잠을 잔 며느리를 대신해 브런치를 준비, 시어머니 표 플레이팅은 감탄을 자아냈다.
식사 후 한채아는 운동을 위해 2층에 마련된 운동실로 이동, "매일 운동을 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어머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서 만든 공간이다. 아버님은 언제 어딜 가시나 운동을 하시는데 고흥 운동실은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고 하셨다"라며 자랑했다.
운동실에는 러닝머신과 유산소 기구 등이 갖춰져 있었다. 이에 남편과 한채아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운동에 집중했다.
그는 "운동이 밥 먹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남편과 함께 있으면 저절로 운동하게 돼서 참 좋다"면서 "이렇게 좋은 뷰에서 운동하니 운동이 즐겁다"며 즐겁게 운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4세 연하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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