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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반부에는 지난 앙코르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했던 신곡 'Magic On The Floor(매직 온 더 플로어)'를 비롯해 'Betcha(벳차)', 'Candy(캔디)', 'Elevator(엘리베이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거운 에너지로 채웠다. 이후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백현은 'PARANOIA(파라노이아)'와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을 가창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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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백현은 지난해 시작된 첫 솔로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공연을 성료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글로벌 영향력과 입지를 확실히 증명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통해 새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만큼, 올 한 해 이어질 행보에도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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