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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융합타운에 지난해 10월 25일 문을 연 경기도서관은 건축연면적 2만7천795㎡(지상 5층·지하 4층)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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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은 기본 좌석 1시간, 집중 공간 좌석 2시간이며 대기자가 없는 경우 최대 1시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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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를 동반한 5~12세가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천 도서는 2층 '세계친구 책마을'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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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 특성을 고려해 저작권이 만료된 고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누리집 메인화면에서는 AI 추천 도서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AI가 일상의 도구가 된 시대에 도서관은 도민이 AI를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볼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경기도서관은 AI 특화 공공도서관으로서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 모델을 계속 실험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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