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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지는 부지 면적이 1만2천152㎡ 규모로 초등학교 예정 부지였으나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유휴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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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주민 의견을 토대로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지난 19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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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건축비 550억여원을 들여 2028년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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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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