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시는 21일 2일 차 신년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밝혔다.
Advertisement
미래한강본부는 뚝섬 자벌레를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로 업그레이드해 한강버스와 연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한다.
Advertisement
또한 한강버스 운행을 본격화하면서 안전 인프라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힘쓴다.
Advertisement
문화소외지역인 강북권과 서남권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시립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민 호응이 높은 서울야외도서관은 책 투어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한단계 진화한다. 또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지난해 3만명에서 5만명으로 늘린다.
관광체육국은 서울스프링페스타,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어텀페스타, 윈터페스타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아울러 '더건강한 서울 9988' 실현을 위해 서울 전역을 하나의 운동장으로 만드는 '운세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현재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등 4개 역사에 조성된 운동테마 펀스테이션을 10곳으로 늘리고, 잠실·뚝섬 한강버스 선착장에는 자전거 이용자 전용 라운지 '한강 자전거장'을 만든다.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외 파크골프장'을 서울 전역으로 확충하고 학교체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 운동 공간도 확대한다.
디자인정책관은 시민 일상에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디자인 가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청계천 야간경관 개선, 남산 360도 전망대 설치, 4대 지천 및 한강공원 공공디자인 접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뚝섬 한강공원에 특화조명을 설치하고 옥수 선착장 일대에는 '빛의 호수'를 구현하는 등 수변 경관도 개선한다.
이밖에 디자인기업의 경영 리스크를 줄이고자 지자체 최초로 '디자인기업 안심보험'을 도입하고, 디자인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서울디자인상'을 제정한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에서 시작된 도시공간의 변화가 문화·관광·디자인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서울의 매력이 더욱 단단해진다"며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서울을 '세계인이 찾고, 시민이 머무르며, 일상이 풍요로운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