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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은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에서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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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은 지난해 '처음처럼' 소주 도수를 16.5도에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와 같은 16도로 낮춘 바 있다. '처음처럼'은 2006년 20도에서 19년간 8차례에 걸쳐 4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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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의 포장 디자인도 일부 바꾼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 로고의 가독성을 높였다.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은 가볍게 뛰는 자세로 바꿔 구미호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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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출고 예정으로, 매장 내 재고 소진을 고려하면 다음 달 초부터 새로워진 '새로'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는 출시 7개월여만에 1억병 넘게 팔렸고 작년 말 기준 누적 판매 8억병을 기록했다.
ykim@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