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은 3천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샘은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한 매체는 한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3천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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