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주립대 기숙사에 상업용 세탁 체험 공간인 'LG 런드리 라운지'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LG 런드리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업용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런드리 크루'를 통해 세탁기 사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세탁 완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생산기지가 위치한 테네시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연간 수만명이 이용하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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