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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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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것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선도하는 자치단체에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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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1만171권과 오디오북 5천120권을 지원하는 한편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개관 시간을 연장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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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꿈빛마루도서관은 도시의 새로운 독서·문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동해시립도서관의 지난해 연간 도서 대출량도 28만6천권에 달했다.
시는 올해도 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 정기도서 및 희망도서 구입을 통한 장서 확충, 최신 독서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서동아리 지원,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모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정규 문화관광국장는 "독서는 개인과 사회의 성장 동력이며, 동해시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책을 가까이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모범을 보이며 앞으로도 독서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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