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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기업이 업종·특성을 고려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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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가이드라인·해설서는 권고 사항이며 공시 내용과 기술 방법도 기업 자율이지만, 대부분 기업은 가이드라인의 공시 권고에 따라 수익성, 성장성 관련 수치 목표 등을 모두 포함한 완결성 있는 공시를 제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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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개정과 더불어 상장기업 경영진 대상 면담, 공시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공시 독려 활동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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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