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22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22일 '더현대 서울'을 찾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2025.12.17~2026.2.22)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우선 최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체험행사인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환대한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매장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제공 혜택과 홍보, 판촉 내용 등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더현대 서울'의 '컨시어지(안내소)'를 방문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다국어 안내,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쇼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살핀다. 특히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현장을 보니 전년도에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을 달성한 사실이 다시금 실감 난다"며 "코리아그랜드세일처럼 '케이-컬처'를 기반으로 한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를 더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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