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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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린은 지난해 12월 31일, 슬기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린 '렛츠 셀러브레이트 2026(Let's Celebrate 2026)'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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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시간이 오후 11시 22분을 가리키자 "36살이 다가오고 있어요"라고 덤덤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아이린은 1991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는 36세가 됐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린은 "나이 먹은 게 중요한가요. 여기 함께 있다는 게 중요하죠"라고 말하기도. 슬기는 웃음을 터트렸고 아이린도 피식 웃어 유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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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데뷔했으며 'Ice Cream Cake', '빨간 맛', 'Psycho', 'Feel My Rhythm',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웬디,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지만 활동은 따로 또 같이 이어갈 전망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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