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한 때 천국이라고 불리던 사이판에 가봤습니다..[과연 사이판은 어떻게 됐을까? EP.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지는 예비신랑 문원과 스태프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호텔에서 여유를 즐긴 뒤 스태프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 먹고 자고 먹고 자고만 하고 있다"며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여럿이서 오니 더 좋다"고 말했다.
다음 날, 신지 크루는 렌터카를 이용해 사이판 북부 투어에 나섰다. 신지는 "날씨가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남는 건 사진이다"라며 독사진은 물론 매니저와 함께한 투샷을 남겼다.
이때 신지가 남자 매니저에게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하자, 문원은 "자기야 좀 떨어져 줘라"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왜, 우리 매니저잖아"라고 맞받았고, 문원은 "그딴 게 어딨냐"라며 툴툴댔다.
결국 신지는 문원과 함께 투샷을 남겼다. 그는 문원을 꼭 끌어안고 "이거 웨딩화보 찍을 때 이렇게 찍는다. 무조건 서로를 바라보라고 한다"며 즉석에서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문원은 "엉덩이 좀 그만 만져라"라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신지 크루는 레스토랑에 들러 간단히 식사한 뒤 요트 투어에 나섰다. 신지는 "너무 좋다"며 자유롭고 여유로운 순간들을 만끽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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