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전시실과 시설을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관은 상설전시실 내 암석 나이 알아보기, 대륙 이동과 지각 변화 등 전시물 4종을 개편하고 최신 전시 연출 기법을 도입해 지구 형성 과정을 생동감 있게 체험하도록 했다.
또 전시관 2층에 영유아 관람객을 위한 '파도소리 놀이방'을 확충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양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울진해양과학관은 국내 최초 해양과학 전문 국립과학관으로 바닷속전망대, 3면영상관, 조형물광장 등 해양과학에 특화된 전시·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김외철 울진해양과학관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과학관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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