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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가해자의 행위를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 및 허위 주장으로 판단하고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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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경찰은 나나를 조사한 뒤 그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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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열린 첫 재판에서 자신의 공소 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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