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뉴질랜드관광청은 별 관측의 최적지로 뉴질랜드 북섬 남동부의 와이라라파 지역을 23일 소개했다.
와이라라파는 웰링턴에서 차나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깊고 어두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별 관측 명소로, 론리플래닛의 '베스트 인 트래블 2026' 25선에 포함됐다.
낮에는 마틴버러를 중심으로 와인과 미식을 즐기고, 그레이 타운과 카터튼에서 빅토리아 시대 목조 건축과 갤러리, 카페가 어우러진 마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해가 지면 와이라라파의 약 3천600㎢에 달하는 국제 밤하늘 보호구역 어느 곳에서도 빛 공해 없이 맨눈으로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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