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직업계고 기술 경진대회 대비 동계방학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 및 훈련 상황 점검을 내달 23일(월)까지 진행한다.
도 교육청은 숙련 기술인 양성을 위한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방학 중 운영 실태와 필수 운영 요소의 적정성을 확인해 운영 수준을 높이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해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도내 주요 경진대회 참가 인원은 741명에서 779명으로 늘었고 전국 단위 대회 수상 건수도 같은 기간 53건에서 70건으로 증가하는 등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직업계고의 '1과 1 전공 심화 동아리 사업'이 대회 참가 인원과 수
상 건수 확대뿐 아니라, 전공과 연계한 전문 기술 자격 취득률 향상을 통해 학생의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24일 "이번 점검을 통해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의 필수 요소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보완하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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