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3일 "아시아쿼터 료헤이 선수의 교체선수로 호주 남자 배구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 이든 게럿 선수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료헤이는 지난 시즌 팀 합류 후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며 리시브와 수비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예기치 못한 국내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공격력 보강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교체가 결정 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주장 정지석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임재영까지 다쳤다. 정지석이 지난 20일 한국전력전에서 복귀했지만, 아직 100%의 몸상태는 아니었다.
부상자가 연이어 발생했던 가운데 대한항공은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에 그치는 등 경기력이 뚝 떨어졌다. 결국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결단을 내렸다.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 이든은 공수에 걸쳐 준수한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든은 호주 남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4-2025시즌 그리스리그 Athlos Orestiadas의 주전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다. 2025~2026시즌은 아랍에미레이트 리그 Hatta Club Dubai로 이적 준비중 대한항공의 영입 요청으로 전격 이적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든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팀과 손발을 맞추어 5라운드 부터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료헤이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팀 주전 리베로로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되었다" 고 안타까워하며 이든 선수에 대해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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