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이현이가 무려 14900원을 주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24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ㄴㄴ 두바이 쫀득 엿..여러분. 제발. 사드세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현이는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빠르지 않다. 아직 두쫀쿠를 먹어본 적 없어, 두쫀쿠를 만들어보기로 했다"라며 레시피를 보며 열심히 두쫀쿠를 만들었다.
이후 두 아들과 시식했는데 아들은 너무 단 나머지 "쓰다. 이걸 도대체 뭐 하러 먹는 거지?"라고 평했다. 이현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제가 만든 건 두바이 쫀득 엿 같다. 공정이 생각보다 다른 제빵만큼 힘들지 않아서, 방학 때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긴 하다. 프로가 만든 두쫀쿠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이현이는 두쫀쿠를 주문, 자신이 만든 두쫀쿠와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이현이는 "두쫀쿠가 핫하긴 핫하다. 5000원, 7000원짜리는 다 품절이라서 14900원에 1개를 구했다. 제가 만든 건 마시멜로 피가 너무 두꺼워, 음료가 없이 먹기 힘들다. 여러분 그냥 사서 드시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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