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혼 후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강성연이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1월의 겨울 바다가 우리 가족에게 안겨 준 메시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두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혼자 서 있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클로즈업 셀카도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가족이 함께 찍힌 사진 구도였다. 삼각대나 셀프 촬영으로 보기에는 다소 자연스러운 시선과 거리감이 느껴지면서, 누군가 제3자가 사진을 찍어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찍어준 것 아니냐", "가족 여행에 동행한 듯하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해 이혼 사실을 알린 이후 새로운 연인을 만나 열애 중임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삶과 감정에 대해 담담하게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번 사진에서도 강성연은 편안한 표정과 안정된 분위기를 드러내며,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공식적으로 동행 여부나 사진 촬영자에 대해 밝히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가족 사진 한 장이 또 다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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