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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이번 주말 연전에서 이경은 코치 은퇴식-해군 밀리터리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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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단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 하나은행과의 주말 백투백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1월 31일 KB스타즈전에선 신한은행의 '국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을 기념해 '해군 밀리터리 Day'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구단과 꾸준한 인연을 맺어온 해군 장병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은 특별 제작된 해군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선다. 이 유니폼은 한정판으로 제작돼 경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며,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해태제과에서 제공하는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해군 예비역인 응원단장의 주도로 작전 타임 및 하프타임을 활용한 밀리터리 응원전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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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월 1일 하나은행전에서는 지난 시즌 은퇴 후 코치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경은 신한은행 코치의 은퇴식 'Adieu No.9, Hello Coach Lee'가 개최된다. 은퇴식은 경기시작 40분전인 오후 3시 20분에 진행 예정이다. 이 코치의 은퇴를 기념해 당일 모든 입장 관중에게는 매일유업 웰컴 기프트와 은퇴 기념 클래퍼를 제공하며, 1층 좌석 관중에게는 특별 제작된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해양경찰청 관악대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에스버드 치어리더 공연, 샤브올데이 댄스 타임, 셀트리온 가로세로 퀴즈, 에브리타임과 함께하는 응원 타임 등 파트너사들과 준비한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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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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