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승무원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하나는 28일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에서의 근황을 최근 자주 공개한 하나에 한 팬은 "언니 이민 갔냐"고 물었지만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그럴 수 없다"고 부인했다.
또 다른 팬은 "외국에서 무슨 일 하고 계신 거냐. 공부하시냐"고 물었고 하나는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마음가짐 팁이 있냐"는 질문에는 "철없다고 하겠지만 나는 하기 싫은 일은 어떻게든 피할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도움은 안 될 것"이라면서도 "정말 정말 놓아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정면돌파 해야 한다. 성장의 기회로 삼고 '이걸 끝냈을 때 나 너무 대견하고 멋지겠다. 분명 배우는 게 있겠지. 그럼 내가 이후에 하고 싶은 일에 좋은 영향을 줘서 수월하게 할 수도 있어' 그냥 이렇게 혼자 취해서 한다"고 밝혔다.
1993년생인 하나는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나 2020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신연서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한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우리의 디데이'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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