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박학기의 딸인 배우 박정연이 아버지를 꼭 닮은 음악적 재능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했다. 사장님과 반갑게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는 박신혜. 알고 보니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앞서 "신혜 부모님도 안다"라던 이서진은 박신혜 부모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박신혜는 직접 주문을 받고 익숙하게 서빙 테이블을 끌고 와 직접 밑반찬 세팅까지 알아서 척척 했다.
함께 서빙을 하던 김광규는 배우 박정연에게 "주말 드라마 끝나가지 않냐. 드라마 잘 보고 있다. 우리 엄마가 열심히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서진은 박정연을 향해 "아버지가 가수 박학기 선배님이시냐"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박정연은 아버지의 음악적인 재능을 물려받아 어릴 적 SM 연습생으로 발탁됐던 다재다능한 배우였다. 박정연은 "아버지는 요즘 공연 기획 많이 하신다"며 아버지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서진은 "우리 어렸을 때 유명하셨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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