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2세 준비로 금주를 선언한 코미디언 김준호가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3일 김지민은 "어딘지 궁금 DM이 너무 많이 와서 공유해요"라며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김준호는 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다 뭔가가 생각난 듯 술을 따랐고 시원하게 마시며 음식과 페어링을 즐겼다. 최근 금주를 선언했던 김준호는 두 달만에 다시 높은 도수의 중국술을 마셔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바라보던 김지민은 "예술이야? 끝내줘? 이제껏 먹은 탕수육 중에 탑 몇 위냐. 1위냐"라 물었고, 김준호는 한 손가락을 들며 최고라 답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본격적으로 2세 준비에 나섰다.
김지민은 "시험관은 일단 하지 않으려고 한다. 황보라 언니가 하는 걸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며 자연 임신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2세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주를 선언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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