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경기도청 마라톤 선수인 양딸을 위해 직접 나섰다.
3일 진태현은 "오늘 경기도청 선수들 30k 서포트카 해주고 밥 사주고 커피 사주고 그랬음. 대한민국 마라톤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를 수양딸로 두고 있는 진태현과 박시은은 아낌없는 서포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평소에도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친부모처럼 든든하게 꾸준히 수양딸을 지지하고 홍보하고 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함께 돌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유산한 친자녀를 언급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딸들과 늘 함께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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