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슈(Health+Insurance) 특허 보유 기업 조윈이 골프 플랫폼 및 커뮤니티 운영사 FMG, 골프공 제조사 리얼라인(RealLine)과 함께 홀인원 보상 골프공 '럭키볼(LuckyBall)' 사업에 대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연계형 골프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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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골프공을 매개로 홀인원 발생 시 보상을 제공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의 회원 데이터·구독 모델·광고·보험 연계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수개월간 '홀인원 시 보상'이라는 홀인원 공을 활용,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확장을 진행하게 되었다.
럭키볼(LuckyBall)은 플랫폼 친화적 보상 구조로 정기구독 회원은 럭키볼 사용 후 홀인원 달성 시 300만원 보상을 받게 되고 일반 구매 회원도 홀인원 달성 시 30만원 보상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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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의 홀인원 보험과 달리 사전 보험 가입이 불필요하고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며 플랫폼 회원 가입만으로도 참여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당 구조는 플랫폼 회원의 활동성과 충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모델로 평가된다.
FMG 신태수 대표는 "골프 커뮤니티와 플랫폼을 오래 운영해 오면서 항상 고민했던 부분은 '회원에게 확실한 이유를 주는 서비스'였다. 조윈의 헬스인슈 특허를 접목한 럭키볼은 플랫폼이 회원을 더 오래 붙잡고, 동시에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다" 라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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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볼. 사진제공=조윈
럭키볼은 이미 기존 회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데, "골퍼들이 모이는 플랫폼에서 홀인원 보상까지 연결된다면 더 자주 쓰게 된다" 라며 "같은 골프공이라면 보상이 있는 공을 선택하게 된다" 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기존 회원의 재구매·재방문율이 상승했고 럭키볼을 계기로 신규 회원 가입도 함께 증가했으며 단순 이벤트가 아닌 플랫폼 성장형 BM으로 작동 중이다.
김오례 리얼라인 대표는 "골프공 기술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었고, 이제는 브랜드와 스토리, 그리고 플랫폼 연계가 핵심 경쟁력이 됐다. 리얼라인은 공의 중심축을 잡아 라인을 인쇄하는 기술을 보유해 마니아층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번 헬스인슈 기반 홀인원 보상 특허는 골프공 제조사가 플랫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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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슈(Health-Insurance)는 골프공 뿐만 아니라 모든 건강 관련 소비에 보험을 내재화해 일회성 구매를 평생 헬스케어 소비로 전환하고, 특허 기반 LTV 구조를 통해 지속적·반복적 고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확장 플랫폼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이번 협약 처럼 헬스인슈 특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에 대해 라이센싱 사업을 확장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보험사의 손해율 데이터를 통해 시장에서의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윈의 특허 관계자는 "조윈은 예방 영양제 구독과 보험을 결합한 헬스인슈 모델을 통해 '행동에 보상이 따라오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홀인원 문화와 골프공, 플랫폼을 결합한 특허 모델까지 확장하게 됐다. 이는 골프 플랫폼이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구조다"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