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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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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퍼포먼스 최강자' 에이티즈가 보여줄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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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는 "멤버 여덟 명이 만장일치로 선택된 곡이라 더 의미가 있다. 엔진소리처럼 달리는 느낌이 난다. 말의 해인만큼, 달리자는 곡으로 만들었다. 많은 리스너분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주실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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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변화도 언급했다. 산은 "이번 활동에 멤버들이 많이 이뻐졌다. 얼굴도 잘 봐주셨으면 한다"며 웃었고, 종호는 "체중 8~9kg 빠졌다"며 했다. 민기 또한 "저도 예쁘게 보이려고 렌즈도 끼고 왔다"고 거들었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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