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는 컴백을 위해 준비한 점을 짚었다.
에이티즈는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간담회를 열고 "말처럼 달릴 것"이라며 "예뻐진 얼굴에도 집중해 달라"고 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어 이번에 '골든 아워: 파트 4'로 돌아와 기대를 높인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퍼포먼스 최강자' 에이티즈가 보여줄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홍종은 "전곡을 들으시면 왜 '골든 아워'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산은 "계속해서 에이티즈는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짚었다.
종호는 "멤버 여덟 명이 만장일치로 선택된 곡이라 더 의미가 있다. 엔진소리처럼 달리는 느낌이 난다. 말의 해인만큼, 달리자는 곡으로 만들었다. 많은 리스너분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주실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무도 짚었다. 산은 "곡이 '아드레날린'인 만큼, 직관적으로 혈류가 흐르는 걸 봐라는 느낌에 집중했다"며 "스물 네 명이서 무대를 꾸미게 됐다. 그 파트가 인상 깊게 남아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고, 우영은 "홍중의 형의 시작하는 파트와 군무도 멋있다"고 꼽았다.
비주얼 변화도 언급했다. 산은 "이번 활동에 멤버들이 많이 이뻐졌다. 얼굴도 잘 봐주셨으면 한다"며 웃었고, 종호는 "체중 8~9kg 빠졌다"며 했다. 민기 또한 "저도 예쁘게 보이려고 렌즈도 끼고 왔다"고 거들었따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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