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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개교한 USC에서 한국계가 총장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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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노라 존슨 USC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의 만장일치 투표를 통해 김 총장의 리더십에 대한 폭넓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다"며 "임시 총장 재임 기간에 보여준 훌륭한 인품과 대학 구성원에 대한 존중, 복잡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용기는 우리의 핵심 가치를 보여준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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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트로이 가족(Trojan Family·USC 구성원을 뜻하는 애칭)과 이사회가 보내준 신뢰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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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출신인 김 총장은 하버드대에서 학사와 법학박사(JD) 학위를, 런던정경대(LSE)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이민자 출신인 김 총장의 부모도 USC에서 수학한 'USC 가족'이기도 하다.
comma@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