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KCM의 일본인 아내 예원 씨가 SNS를 개설, 소통을 시작했다.
5일 예원 씨는 "안녕하세요.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셋째 만삭 화보가 담겼는데 임신 중에도 D라인만 볼록해 눈길을 끈다. 뉴진스 민지,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하는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CM은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재정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결혼했고 2022년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예원 씨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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