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작부터 청룡랭킹 왕좌 쟁탈전이 뜨겁다. 치열했던 승부 끝에 웃은 건 '감성 트롯 요정' 류원정이었다.
류원정은 지난달 29일 종료 된 셀럽챔프 청룡랭킹 여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총 득표율 42.68%를 기록, 새해 첫 '이달의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 '2025년 하반기 결산' 투표 1위에 이은 쾌거로, 해를 넘겨서도 식지 않는 막강한 팬덤 화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
새해 첫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최종 순위는 1위 류원정(42.86%), 2위 마이진(38.81%), 3위 홍자(5.99%) 4위 박혜원(4.50%), 5위 양지은(1.77%)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승부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접전이었다. 류원정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선 마이진의 기세가 어느 때보다 매서웠기 때문이다.
마이진은 투표 기간 내내 류원정을 맹추격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결집한 류원정 지지층의 '콘크리트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쉬운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마이진이 기록한 최종 득표율은 38.81%. 1위 류원정과의 격차는 불과 3.87%포인트에 불과했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류원정의 손을 들어줬다. 류원정은 이번 1위 등극으로 2025년 하반기를 장식했던 대세 흐름을 2026년까지 그대로 이어가며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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