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혼인신고 후기를 전했다.
7일 'Hong_Yelim' 채널에는 '재혼은 처음이라 | ep.1 혼인신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호는 옥순과 혼인신고를 하러 가는 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빠꾸 없다. 저 혼인신고 하러 간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빠꾸하면 안 되지. 축하해"라며 두 사람의 재혼을 축하했다.
옥순은 영호에게 "혼인신고는 아무 구청에서나 해도 되고 접수하면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철회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영호는 "엄청 신중하게 결정했다"라며 옥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영호는 "어제 후배랑 술 마시면서 너를 와이프라고 불렀어"라고 말했고 옥순은 "오~ 나도 어디 가면 남편이라고 불러야지"라며 웃었다.
영호는 혼인신고를 마친 후 "어안이 벙벙하다"라고 말했다가, "농담이고 너무 설렌다. 앞으로가 기대되는데 기분이 다르긴 하다. 아율이(옥순 딸)에게 이 소식을 전해줘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옥순의 손을 잡으며 "잘 살자"라며 다짐했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 28기 출연자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옥순의 직업은 수학 강사이며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영호는 잠수 장비, 인명 구조 장비를 관공서에 납품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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