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위시가 K팝 남자 아이돌 최초로 유튜브 쇼츠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해 화제다.
NCT 위시가 2025년 8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참참참' 쇼츠 콘텐츠는 8일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으며, K팝 남자 아이돌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쇼츠 영상 중 첫 1억 뷰 기록인 만큼 '젠지(Gen Z) 아이콘' NCT 위시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화제가 된 영상은 NCT 위시가 함께 '참참참' 대결을 하는 영상으로,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과 케미가 웃음을 자아내며 유튜브 쇼츠에서만 약 6개월 만에 1억 뷰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NCT 위시는 유튜브 쇼츠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중심에 서 있는 그룹으로, 노래와 커버 댄스, 밈 챌린지, 활동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누구보다 발빠르게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30일, 인스타그램이 NCT 위시가 올린 '아둥바둥' 릴스 콘텐츠를 공식 계정에 현재 가장 트렌디한 릴스로 직접 소개하며 더욱 주목받았고, 촬영 각도에 따라 영상 속 주인공이 키링처럼 보이는 귀여운 콘텐츠로 올겨울 유행 챌린지가 되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NCT 위시의 숏폼 인기 요인으로는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콘텐츠 선정, 뛰어난 소화력이 꼽힌다.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 재미있는 챌린지를 빠르게 캐치한 뒤, NCT 위시만의 긍정적이고 밝은 매력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NCT 위시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팀과 멤버별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주며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알고리즘마저 여섯 멤버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바, 꾸밈없고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NCT 위시가 보여줄 파급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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