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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군자리CC'는 1929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18홀 골프장. 한국 골프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도시개발에 따라 1972년 해당 지역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전환되며 골프장으로서의 기능은 사라졌지만, 1번 홀 옆에 위치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 클럽하우스 건물은 현재도 어린이대공원에 '꿈마루'로 보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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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가맹사업부장 이정우 프로는 "군자리CC 코스 복원은 한국 골프의 출발점을 현재의 골퍼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골프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스크린골프 콘텐츠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