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음을 고백했다.
심하은 12일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는"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심하은은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 중이다"라며 "정신 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 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었다는. (별별 비난들, 별별 웃음소리 다 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 있다. 마음의 상처"라고 밝히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삼 남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며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 그녀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하은은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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