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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주무관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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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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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무관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목표가 100만 구독자 달성이었는데 거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해진 것은 없지만 충주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방송이나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면서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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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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