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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트넘은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 에딘 테르지치, 전 라이프치히 감독 마르코 로제 등 여러 명의 단기 감독 후보를 물색했다"며 "투도르 감독 임시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정식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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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수비수 출신 투도르 감독은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에서 2013년 크로아티아컵 우승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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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토트넘팬들은 "구단은 갈팡질팡하고 있다. EPL 경험도 없는 사람을 감독 자리에 앉히다니, 어이가 없다. 프랭크 전 감독은 이미 몇 주 전부터 경질 위기에 놓여있었다.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는 얘기다", "토트넘이 전형적인 수법을 쓰고 있다. 가장 싼 옵션을 택했다", "투도르가 누군가? 우승 경력이 없다. 이게 최선인가?" 등 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23일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선두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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