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선호가 '1박 2일'을 통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열애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유선호를 향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김종민, 문세윤은 '1박 2일' 막내의 인생 첫 공개 연애에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나봐?", "어떻게 만났어",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잖아"라고 놀리며 당사자보다 더 뜨거운 도파민을 분출한다.
촬영 시작부터 줄곧 본인에게만 관심이 집중되자 유선호는 난감해하며 어색하고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그는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열애 소식을 따뜻하게 바라봐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박 2일' 팀은 설 명절을 맞아 5형제 가족이 되어 포항 여행을 시작한다.
첫째 김종민을 시작으로 둘째 문세윤, 셋째 이준, 넷째 딘딘, 막내 유선호까지 다섯 멤버는 단체복까지 맞춰 입고 끈끈한 우애를 선보이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미션이 진행되면서 5형제간의 우애에 금이 갈 위기가 여러 차례 발생한다. 멤버들이 끝까지 팀워크를 유지하며 가족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유선호는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 열애를 인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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