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이 쌍둥이 남매의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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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은 14일 개인 계정에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인 모델 전수민의 출산 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 배 힘들었을 텐데 정말 대단해. 전수민은 위대하다!! 푹 쉬고 잘 회복하는 거에 집중하자구~"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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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둥이들 많은 축복속에 잘 태어났어요!!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전수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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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한 전수민의 옆에는 분홍색 천에 싸인 쌍둥이 남매가 각각 아기 침대에 누워 있다.
김경진은 환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으며 새 가족이 된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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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김경진과 결혼하며 국내 1호 '개그맨-모델'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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