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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과거 찰리 채플린, 오바마 등이 투숙했던 상하이 5성급 호텔로 향했다. 자신의 방으로 향하기 전, 가장 비싼 스위트룸을 둘러봤는데 이곳의 숙박료는 2천만 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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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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