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 후 얼굴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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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꼰대희' 채널에는 '대화가 필요해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희는 신봉선, 장동민과 함께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히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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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신봉선의 요구에 연기를 펼쳤는데, 얼굴을 찡그리다가 갑자기 얼굴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김대희에게 "실 리프팅 때문에 그러는 거다. 눈물이 나려고 했던 게 (실 리프팅 때문에) 얼굴이 당겨 그런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입이 안 벌어진다. 아파"라며 쩔쩔맸고 신봉선은 "연기하는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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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기를 이어가던 장동민은 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코피도 났다. 김대희는 "실 리프팅이 뭔데 이렇게 아파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귀(쪽)를 뚫었고 코와 눈 (주변)도 뚫어서 (실로) 쭉쭉 잡아당겼다"라고 말했다. 또 그 와중에 "마취가 어디 있나? 난 필요 없다. 시술을 받는 동안 바둑을 뒀는데, 얼굴에 뭘 쑤셔 넣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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