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7기 상철과 23기 영숙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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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3기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27기 상철과 함께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로에게 기댄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는 연인 같은 설렘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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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숙은 상철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샤넬 지갑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기수를 뛰어넘은 '현커(현실 커플)설'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데이트 사진 공개로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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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기 상철은 한국전력공사 직원으로 27기 기수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23기 영숙은 변호사로 방송 당시 단정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출연진은 물론 MC 데프콘까지 "아나운서인 줄 알았다"며 감탄하게 만든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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