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런닝맨', "노 머니 노 푸드" 외친 이유는?
오늘(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R코인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에서는 팀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보유한 R코인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 이에 R코인이 없는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R코인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 배고픔은 참지 못하는 먹짱 지예은은 애교 작전을 펼치며 로이킴의 마음을 흔들어 보려 했지만, 로이킴이 엄격한 조건을 내세우자 결국 "이 오빠 빡빡하네"라며 분노의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석진은 R코인이 없는 팀원 유재석에게 "노 머니 노 푸드"를 외치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유재석은 "없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며 섭섭함을 내비쳐, 두 사람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점심 식사를 두고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마지막 승부 '타깃 딱지치기'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멤버들은 자신의 딱지를 넘긴 상대에게 "네가 날 넘겼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딱지를 지키기 위해 몰래 딱지를 밟거나 개조하는 등 온갖 수단이 난무했다는 후문. 뒤집고 뒤집히는 예측 불허 전개 속에 누가 최종 '까치'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최후의 '까치'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 레이스는 오늘(1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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