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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달리던 스토다드는 추격해오던 가브리엘 토폴스카(폴란드)와 충돌했다. 두 선수는 막판까지 다시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토폴스카에 밀린 스토다드가 탈락했다.
한국은 충돌 이후 뒤로 경기를 이어갔지만 역전의 기회는 없었다. 어드밴스를 위해 한국은 항의에 나섰다. 준결승 직후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 적용을 주장하며 소청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한국이 어드밴스를 받지 못한 건 충돌 당시 한국이 3위를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규정상 어드밴스를 받으려면 충돌 당시 (결승 진출권인) 1, 2위로 달리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김길리가 레이스를 펼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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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에 돌입한 스토다드는 여전히 밀라노 빙판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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