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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1000m에서 임종언이 동메달, 1500m에서 황대현이 은메달을 가져오면서 여전한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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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미야타는 올 시즌에는 월드투어 은메달 획득 등 성과를 남기며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이름이 오르고 있다. 특히 1500m 세계 랭킹 3위로, 일본 선수로는 28년 만의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자신의 첫 출전 종목은 1000m'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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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미야타는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1500m에서 실격 탈락으로 20위를 기록했다. 1000m에서는 23위로 더 성적이 떨어졌다. 다른 일본 선수들의 쇼트트랙 성적도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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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은 더 처참하다. 여자 1000m에서는 일본 국가대표 3명이 전원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미 500m는 끝난 상황에서 1000m에서의 기록을 보면 남은 15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메달권 진입은 어렵다. 일본은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또 4년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4년 뒤에도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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