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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초아는 "아직 불규칙하지만 반복 수축으로 긴장 중.. 아직 아니야 둥이들!"이라며 곧 출산 예정인 쌍둥이들의 갑작스러운 반복 수축에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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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트야 큐트야 아직은 아니야. 조금만 더 천천히 있다가 만나자"라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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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병원 분만장 앞에 이런 카드가 있대요. 이런 거 하지마 눈물 나"라며 남편의 편지에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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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2년 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초아는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초아는 시험관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며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한다"며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감격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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