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코 수술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육준서는 개인 계정에 "부러진 코 수술 숙제 완료", "앞으로 한 달은 운동도 못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에 붕대를 감은 채 회복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 터지고 팔꿈치에 물 차고, 코는 곧 수술해야 된다 그럼"이라며 부상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여러 부상을 동시에 겪은 상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지난달 채널 '입만열면'에서 그는 코뼈 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육준서는 "복싱 경기를 리얼로 하다가 코가 부러졌다. 수술을 안 해서 코가 C자로 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수술은 한 적이 없다. 이번 코 수술도 미용 목적이 아니라 재건술이다. 일자로 맞추는 작업을 하게 될 거라서 그 이후로도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육준서는 올해 초 공개된 솔로지옥 4에 출연해 모델 이시안과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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