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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은 등장부터 옷차림만으로도 유재석, 유연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정상훈은 "오늘 조정석이 선물해 준 패딩 입고 왔다. 연석이 매니저분이랑 같은 옷"이라며 능청스럽게 두 사람과의 연결고리부터 찾는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모두 조정석과 절친한 사이. 유재석이 "얼마 전에 정석이 둘째 낳지 않았냐"라며 반가워하자, 정상훈은 "정석이가 너무 좋아하더라. 둘째 사진을 봤는데 신생아가 예쁘기 쉽지 않은데, 벌써 예쁘다"라고 귀띔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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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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